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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0-07-28 16:05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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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은 장맛비가 잠시 주춤하지만, 내일은 내륙에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충청과 전북, 경북 지방에는 국지성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실 캐스터!

지금 서울은 빗방울 정도만 떨어지고 있는데, 밤부터는 주의가 필요한 곳 있군요?

[캐스터]
서울 등 중북부 지방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만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밤부터 충청 이남 곳곳에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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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예상되니까요,

주변 시설물 점검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레이더 화면을 보면, 내륙 대부분 지역의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고, 경기 남부와 충남, 전북 일부에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충청과 전북, 경북 지방에 150mm의 비가 쏟아지겠고,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전남과 경남 30~70mm,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에 5~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 지방은 내일 종일 비가 이어지겠고, 남부 지방의 비는 저녁에 차츰 그치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28도, 대구 29도로 다소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장마가 끝나고 폭염특보가 내려진 제주도는 31도까지 치솟는 등 무덥겠습니다.

남부 지방은 모레 오후 한때 비가 더 온 뒤, 장마전선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겠습니다.

다만 중부 지방은 다음 주 초까지도 장맛비가 오락가락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주 후반, 서울 등 중부 지방에 게릴라 호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영동 지방의 경우 산사태 등 호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니까요,

미리 대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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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제 56회 대종상 영화제(2020)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가수 치타가 포즈를 취하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cej@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치타도 역주행 트럭에 사고를 당할 뻔 했다.

지난 27일 오후 8시 30분 쯤 부산 경부고속도로에서는 음주 후 역주행하던 2.5톤(t) 트럭이 최동석, 박지윤 부부가 타고 있던 볼보 승용차와 정면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트럭 운전자인 40대 A씨는 사고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였으며, 다리에 골절상 등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치료를 마치면 조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8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치타 역시 해당 역주행 트럭에 의해 사고가 날 뻔 했다. 최동석, 박지윤 부부가 사고를 당한 도로에서 운전 중이었던 치타는 당시 역주행 하고 있던 트럭을 발견하고 겨우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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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치타와 함께 차에 타고 있던 일행이 경찰에 신고했으며, 해당 역주행 트럭에 최동석, 박지윤 부부가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치타 역시 크게 놀란 것으로 알려졌다. 치타는 소속사를 통해 "빠른 회복을 바란다"며 쾌유를 빌기도 했다.

한편 사고 당시 승용차에는 최동석 아나운서와 방송인 박지윤, 아들, 딸이 타고 있었으며, 목 부분 통증과 복통, 손목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박지윤은 이날 OSEN에 "가족 모두 어젯밤 부산인근 병원 응급실에서 간단한 처치를 받고 퇴원해 서울로 이동 중이며, 서울에서 정밀한 검사와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현재 상태를 전하기도 했다. /mk3244@osen.co.kr
[서울신문]서울,부산시장 보궐 민주당 공천 안돼
정당 책임정치 구현이 주된 목적
통합당, 정의당, 국민의당 의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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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선출직 공직자의 중대한 과실이나 부정부패 사건 등으로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에 원인 제공 당선인이 소속된 정당의 공천을 제한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의 당헌·당규에 이미 명시된 내용을 법제화한 것으로 최근 민주당 오거돈 전 부산시장,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건 이후 해당 당헌·당규에도 불구하고 내년 4월 선거 공천 강행 의견이 나오며 논란이 불거지자 고안됐다. 발의 법안에는 정의당과 국민의당 의원들도 이름을 올렸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통합당 박수영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 선거를 제외한 모든 공직선거의 당선인이나 지역구 국회의원,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의 부정부패·성폭력 등 사유로 시행하는 재보선에 원인 제공을 한 공직자의 정당은 공천할 수 없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최근 성폭력과 연관되어 국민의 공분을 사는 부산시장과 서울시장의 공석으로 실시될 보궐선거를 고려한다면 본 개정안의 내용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부산·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소요될 국민의 세금은 약 10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정당의 추천으로 출마해 당선된 자 본인의 잘못을 국민의 세금으로 국민이 책임지게 하는 오류를 바로잡아야 한다”고도 했다.

국회의원 41명이 공동발의한 이 법안에는 통합당 의원 외에 국민의당 권은희·이태규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도 공동 발의했다.

한편 민주당에서는 내년 4월 보궐선거 서울·부산시장 후보 공천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민주당 당헌·당규에는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부정부패 등 중대한 잘못으로 치러지는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 내부에서는 전 서울·부산시장의 사건에 확정판결이 나지 않았다는 점, 개인의 일탈이라는 점, 서울·부산시장의 직책이 중요하다는 점 등을 들어 공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아시아나항공 국유화 가능성과 관련 “모든 가능성을 다 감안해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손 부위원장은 오늘(2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무산에 따라 국유화 가능성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대답했습니다.

다만 손 부위원장은 “미리 섣불리 이쪽으로 간다, 저쪽으로 간다고 예단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해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은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 인수 계약을 체결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항공산업의 경영난이 심화하면서 딜클로징(종료)이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증권업계에서는 현산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에서 발을 뺀다면 아시아나는 결국 국유화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른 매수자를 찾겠지만 항공업황 개선까지 2~3년이 예상되는 마당에 새 인수자가 나타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이스타항공과 달리 덩치가 커 법정관리 후 기업청산 절차를 밟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결국 현 대주주 금호고속의 차등감자와 산업은행의 지분확보를 통한 국유화 수순을 밟을 것이란 예측입니다.

지난 26일 현산이 8월부터 3개월간 아시아나 재실사를 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산업은행은 27일 “인수합병(M&A) 절차에서 수용 가능한지 여부에 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현산 측의 인수 의지의 진정성 관련 저의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손 부위원장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등의 대출 상환 연장에 대해 "아직 결정이 내려지진 않았다"면서도 "금융권이 이자 상환 유예 연장에 대해서 그렇게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진 않다"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환경부는 이달 17~26일 전국 일반정수장 435곳을 전수 조사한 결과, 모든 일반정수장의 배수지와 수용가(수돗물 사용처)에서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28일 밝혔다.

그러나 경남 합천의 적중, 강원 강릉의 연곡, 전북 무주의 무풍 등 정수장 3곳의 여과지에서는 유충이 소량 발견됐다. 이는 여과지를 뒤집어 세척하는 ‘역세척 주기’를 통상 주기인 2~3일보다 긴 7일 주기로 운영했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다만 배수지·수용가에서 발견되지 않아, 유충이 여과지에서 걸러져 가정의 수돗물로 흘러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3곳 정수장의 여과지 모래를 교체하고 역세척 주기를 단축하는 등 조치를 31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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